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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시비토쿠헤이지 벳세츠 제5막 호우교쿠 (720ml) 醸し人九平次 別設 萌玉

통상가격:
5,980 円(엔)
판매가격:
5,980 円(엔)
포인트: 59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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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별 > 일본술(日本酒)
니혼슈 지역별 > 岐阜県(기후)/愛知県(아이치)
니혼슈 종류별 > 純米大吟醸酒(준마이다이긴죠슈)
금액별 > 5,001円(엔)~8,000円(엔)
■日本酒 
■商品名 : 醸し人九平次 別設 第五幕 萌玉
■原料 : 兵庫県 黒田庄産山田錦100%
■純米大吟醸
■精米歩合 :
■アルコール度 : 15
■容量 : 720ml
■製造者 : 萬乗醸造、愛知県

■『萌玉(ほうぎょく)』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일본인들이 쌀을 “玉(ぎょく, 옥)”이라 불렀던 데에서 비롯됩니다.
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쌀 한 알을 사람들은 생명의 결정(結晶)=옥으로 귀하게 여겼습니다.
여기에 더해진 ‘萌(萌え・모에)’는 새싹이 트고, 생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즉, ‘萌玉’이란 대지에 깃든 생명이 숨 쉬는 쌀 한 알을 뜻합니다.

萬乗(만조)양조는 2010년에 야마다니시키의 재배를 시작하였으나, 처음에는
“어떤 쌀을 길러야 하는가”,
“사케에 이상적인 쌀이란 무엇인가”를 알지 못한 채의 출발이었습니다.
해마다 논에서 땀을 흘리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가운데, 점차 그들만의 재배 철학이 형태를 이루기 시작했고, 등급이라는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좋은 쌀’의 이상을 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오랜 노력의 하나의 답이라 할 수 있는 ‘대립(大粒, 큰 알갱이)’ 야마다니시키를 수확하게 되는 뜻깊은 해가 되었습니다.

식용미이든 주조미이든, 수확 후에는 체(ふるい)로 선별하게 됩니다.
국가 기준은 1.7mm 체이지만, 효고 현 야마다니시키는 2.05mm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이번 **제5막(第五幕)**에 사용된 쌀은, 그보다 더욱 큰 2.1mm 체를 통과하지 않고 남아 있던, 엄선된 대립입니다.

불과 0.05mm의 차이이나, 품종마다 쌀알의 길이(≒신장)가 정해져 있어 이 차이는 숫자 이상으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대립이 잘 수확되지 않는 해에는 이 2.1mm 체 위에 남는 쌀이 극히 적어지지만, 2024년은 기후의 은혜를 받아 이 귀중한 대립미를 술로 승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대립미는 에너지를 안쪽에 응축한 존재입니다.
그 힘이 강한 탓인지, 빚어낸 직후의 술은 다소 닫힌 인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힘이 부드러워지고, 맛은 온화하게 펼쳐져 갔습니다.

이렇게 1년의 숙성을 거쳐, 마침내 “萌玉”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게 됩니다.
대립이 지닌 생명의 힘, 그 응축된 에너지를 부디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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