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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주조 토쿠게츠 (720미리) 준마이다이긴죠 (9월한정) 久保田 得月

통상가격:
7,080 円(엔)
판매가격:
6,680 円(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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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酒 
■상품명 : 得月
■原料 : 米・米麹(ゆきの精)
■純米大吟醸
■日本酒度 : +2
■酸度 : 1.1
■精米歩合 : 28% 
■アルコール度 : 15
■容量:720ml
■製造者:朝日酒造株式会社、新潟県

■니가타현 쌀 <유키노 세이>을 28%까지 깍아서 빚은 술입니다.
진주같은 빛이 날때까지 깍은 쌀은 마치 달을 닮았습니다.
기품있는 향과 부드러운 맛을 즐겨 보세요.

■『得月』(토쿠게츠)와 모계 越路早生와 부계 コシヒカリ(코시히카리) 사이에서 태어난 니가타현 쌀인 「ゆきの精」(눈의 요정)을 28%까지 깍아서 빚었습니다.
쌀이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28%까지 깍으려면 3일 밤낮의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현미 상태에서 타원형이었던 쌀은 완전히 둥근형태로 태어납니다. 마치 하늘에서 빛나는 보름달 같습니다.
많은 정성을 쏟은 원료미 이기에 저온에서 1개월 가량 발효시킵니다.
추석 보름달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9월에 출시됩니다.

■상품명 『得月』(토쿠게츠)는 수면에 비친 달을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넓게는 달맞이에서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음력 8월은 공기가 건조하여 달이 선명하게 보이고, 습도가 낮아서 편안하게 달을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시기에는 제단을 만들고 억새로 장식을 하고 경단과 토란, 술을 올려서 제사를 지내고 달을 즐겼습니다.
또한 헤이안 시대에는 중국에서 달맞이 제사가 전해지고 귀족들 사이에서 달맞이 축제나 뱃놀이를 하고 달의 노래를 읆거나 달맞이 술을 마셨었습니다.
『得月』를 따른 잔에 달을 비추고 달을 마셔 보는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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